서민금융진흥원에서 ‘징검다리론’ 취급 은행을 확대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정책서민금융 성실 상환자분들이 보다 쉽게 은행권 신용대출로 넘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번 제도 변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징검다리론, 취급 은행 6곳으로 확대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성실히 이용해 온 분들이 은행권 일반 신용대출로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징검다리론’의 취급 은행을 기존 1곳에서 6곳으로 확대하였습니다. 이번 조치로 더 많은 분들이 제도권 금융권에서 안정적인 신용 형성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편된 징검다리론, 신청 요건 완화
지난해 12월 IBK기업은행을 통해 개편된 징검다리론은 대출금의 75% 이상 상환해야 했던 기존 조건에서 벗어나, ‘2년 이상 성실 상환’만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도록 요건을 대폭 완화하였습니다. 또한 서민 특화 신용평가 모형을 도입해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지원 실적 급증, 이용자 증가
개편 이후 약 3개월 만에 징검다리론의 지원 실적은 크게 늘어났습니다. 2024년 연간 지원 건수가 단 2건(3000만원)에 불과했으나, 개편 후 167건(22억 8000만원)으로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제도의 실효성과 필요성을 입증하는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비대면과 대면 모두 가능한 다양한 은행에서 이용 가능
이번 확대 조치로 징검다리론을 취급하는 은행은 총 6곳으로 늘어났습니다. 비대면으로는 기업은행과 부산은행에서, 대면으로는 신한은행, 농협은행, SC제일은행, 수협은행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내 8개 은행 추가 출시 예정
더불어 올해 상반기 중에는 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그리고 iM뱅크 등 8개 은행이 추가로 징검다리론 상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민금융 잇다’ 앱으로 간편하게 신청 가능
징검다리론 이용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서민금융 잇다’ 앱 내 전용 메뉴를 통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지원 대상 여부와 대출 신청 가능 은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대면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서금원 김은경 원장의 기대
김은경 서금원 원장님께서는 “이번 취급 은행 확대를 통해 성실 상환자분들의 은행권 이용 기회가 더욱 넓어지길 기대한다”며, “건전한 금융 이력이 더 나은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은행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징검다리론 확대 소식은 금융 취약계층 분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성실한 금융 생활로 더 나은 금융 환경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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