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1,000만원 비상금 신청법

내일부터 신청이 시작되는 서울시 자영업자 ‘1,000만원 안심통장’ 지원 사업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생계형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분들께 큰 도움이 될 이번 제도, 꼭 확인하시고 신청 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시 소상공인 1,000만원 비상금 신청법

서울시 안심통장이란?

서울시에서는 제1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분들을 위해 긴급 운영자금을 낮은 금리로 지원하는 ‘자영업자 안심통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필요할 때만 사용하고 상환할 수 있어 이자 부담이 적은 것이 큰 장점입니다.

  • 지원 한도: 업체당 최대 1,000만 원
  • 대출 금리: CD금리(91일) + 2.0% 이내 (2026년 3월 초 기준 약 4.80% 수준)
  • 상환 방식: 1년 만기 일시상환,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

신청 자격 (3가지 필수 조건)

아래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분들께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1. 업력: 개업 후 1년 초과한 개인사업자 (단, 청년창업자는 6개월 이상 가능)
  2. 신용도: 대표자의 NICE 개인신용평점 600점 이상
  3. 매출액: 최근 3개월 매출 합계 200만 원 이상 또는 연간 신고매출 1,000만 원 이상

신청 기간 및 5부제 안내

신청 첫 주인 3월 19일부터 3월 25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로 운영되어, 아래 표를 참고하셔서 신청일을 꼭 확인해 주세요.

신청 요일출생연도 끝자리날짜
목요일1, 63월 19일
금요일2, 73월 20일
월요일3, 83월 23일
화요일4, 93월 24일
수요일5, 03월 25일

3월 26일(목)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둘러 주세요.

신청 방법 (100% 비대면)

방문 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신청부터 승인까지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1. 앱 설치: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을 설치해 주세요.
  2. 보증 신청: 앱 내 [보증신청] → [이용등록] → [자영업자 안심통장]을 선택합니다.
  3. 사진 촬영: 현장 실사 대신 사업장 내부와 외부 사진을 GPS 기반으로 직접 촬영해 업로드해야 합니다. 반드시 사업장 주소지에서 앱을 실행해 주세요.
  4. 서류 준비: 임차 사업자라면 사업장 및 거주지 임대차계약서를 미리 촬영해 두시면 편리합니다.
  5. 대출 실행: 보증 승인 후 협약 은행(신한, 우리, 하나, 카카오, 케이, 토스뱅크 등) 앱을 통해 대출을 실행하시면 됩니다.

주의사항

  • 사업장 방문 필수: 신청 과정에서 GPS 위치 정보 확인이 필요하므로 반드시 사업장 주소지에서 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대면 접수 예외: 65세 이상 디지털 취약계층이나 공동대표 사업자 등 비대면 신청이 어려운 경우, 서울신용보증재단 지점 방문 신청이 가능합니다.

내일 아침 9시부터 신청이 시작되니, 미리 앱을 설치하시고 사진 촬영 준비를 완료해 두시길 권해 드립니다. 과거 공고 시 예산이 빠르게 소진된 만큼 서둘러 신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중 ‘보증 제한 사유’가 나타나거나 은행별 우대 혜택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아는 범위 내에서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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