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특별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 ‘안심통장’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될 이번 대출 사업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안심통장, 무엇인가요?
서울시는 생계형 자영업자분들을 위해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대출 상품인 ‘안심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상품은 제도권 금융 대출이 어려운 분들이 불법 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돕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된 제도입니다.
1인당 최대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필요할 때 자유롭게 인출하고 상환할 수 있어 자금 운용에 큰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지원 대상은 서울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다음 조건을 충족하는 개인 사업자분들입니다.
- 업력 1년 초과
- 최근 3개월 매출 합계 200만 원 이상 또는 1년 신고 매출액 1천만 원 이상
- 대표자의 NICE 개인신용평점 600점 이상
특히 만 39세 이하 청년 사업자는 제2금융권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되었습니다.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을 통해 자금 소진 시까지 접수하며,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로 운영됩니다. 3월 26일부터는 출생 연도와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대출 조건과 규모
안심통장의 대출 금리는 연 4.8%로, 시중은행 카드론 평균 금리인 연 14%에 비해 매우 낮은 편입니다. 또한 비대면 자동 심사를 도입해 영업일 기준 1일 이내에 대출 승인이 완료되어 신속한 자금 지원이 가능합니다.
작년에는 4만 명의 자영업자에게 4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5천억 원 규모로 확대 공급할 예정입니다. 상반기에는 2만 명을 대상으로 2천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협력 은행 확대 및 서울시의 지원 의지
서울시는 작년 4곳이었던 협력 은행을 올해 6곳으로 늘려 소상공인분들의 선택권을 넓혔습니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님께서는 “민생 현장의 체감 경기가 여전히 어려운 만큼 지난해 호응이 높았던 안심통장을 올해 총 5천억 원 규모로 확대 공급할 계획”이라며 “서울시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적극 돕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안심통장’ 사업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서울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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