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400대 보급 신청방법

사천시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을 통해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보급계획과 지원대상, 보조금, 교통문화지수 성과 및 공공일자리 안전교육 소식 등을 블로그형식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사천시,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400대 보급 신청방법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 개요

사천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400대를 보급합니다.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250대와 전기화물차 150대로, 일반 시민뿐 아니라 개인사업자·법인·공공기관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급 세부 내역 및 우선 지원 대상

전기승용차는 일반 212대, 우선순위 25대, 택시 13대이며 전기화물차는 일반 127대, 우선순위 15대, 택배용 8대입니다. 우선 지원 대상에는 장애인,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노후 경유차 폐차 후 전기차 구매자 등이 포함됩니다.

보조금 및 신청 방법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해 지급되며 전기승용차는 최대 783만 원, 전기화물차(대형 기준)는 최대 8,1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전기택시, 택배용 차량, 다자녀 가구 등에는 추가 보조금도 지급됩니다. 신청은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 체결 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접수는 2월 2일 오전 10시에 시작되니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에 유의해야 합니다.

신청 자격 및 유의사항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사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며, 차량 최초 등록 시 사용본거지는 반드시 사천시로 등록되어야 합니다. 전기승용차는 개인·개인사업자·법인이 1대, 법인택시는 최대 4대까지 신청 가능하며 전기화물차는 1대만 신청 가능합니다. 재지원 제한 기간은 2년이며, 노후 경유(화물)차를 조기폐차한 경우에는 재지원 제한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차는 의무 운행기간 8년을 준수해야 하며, 기간 내 말소·매각·수출 시 보조금 환수 가능성이 있습니다.

교통문화지수 A등급 획득 — 3년 연속 상승

사천시는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인구 30만 미만 시 그룹)에서 A등급을 받아 전국 3위를 기록했습니다. 2023년 C등급에서 2024년 B등급, 2025년 A등급으로 3년간 19계단 상승한 성과입니다. 종합 점수는 84.15점에서 87.40점으로 상승했습니다.

세부 평가 항목 성과와 과제

지자체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안전띠 착용률, 방향지시등 점등률 등 주요 항목에서 눈에 띄는 개선을 보였고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과 교통안전 예산 확보 노력은 A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과 보행자의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사천시는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 및 담당공무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겨울철 낙상·미끄럼 사고 등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요령과 현장 안전 수칙을 강화했습니다.

향후 방향

박동식 시장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교통문화 개선과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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