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3월 추가신청 안내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남 남해군에서 진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이 사업은 농촌 주민들에게 매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뜻깊은 제도인데요. 최근 3월 한 달간 추가 신청 기간이 운영된다고 하여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3월 추가신청 안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신청 안내

남해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지난달 27일 첫 지급을 시작한 데 이어 3월 한 달간 추가 신청 기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가 신청은 지난 12월 30일부터 1월 30일까지의 최초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했던 주민들이 변경된 지급 기준에 따라 신청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회입니다.

변경된 지급 기준과 신청 대상

이번 시행지침 변경으로 지급 기준이 일부 조정되었는데요, 특히 실거주 기준이 주 3일 이상 거주로 구체화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관외 직장인도 주 3일 이상 남해군에 거주하는 경우 기본소득 지급 대상에 포함됩니다. 또한, 타 지역 대학 재학생의 경우 통학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방학 기간 중 주 3일 이상 거주하는 기간에 한해 지급이 이루어집니다.

소급 적용 및 지급 일정

3월 추가 신청 기간 내에 신청하시면 자격 심의를 거쳐 2월분부터 기본소득이 소급 적용되어 지급됩니다. 최초 신청 후 자격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시범사업 기간 동안 계속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해군은 매월 말 정기적으로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의미

이 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촌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입니다. 매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신청 방법 및 문의

추가 신청은 3월 한 달간 접수하며, 신청하신 분들은 자격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로 확정됩니다. 남해군 관계자는 “추가 신청 기간 내에 꼭 신청하셔서 2월분부터 소급 지급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남해군청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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