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곳곳의 환경과 생활서비스를 더 탄탄하게 만들기 위한 이번 채용 소식은 구직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꽤 반가운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모집 규모와 자격, 근무 조건까지 꼭 필요한 내용을 차근차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전주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86명 모집
전북 전주시는 오는 7월 12일까지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86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재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모집 인원은 3단계 공공근로사업 75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1명으로 총 86명입니다. 비교적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지역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지원하게 됩니다.
신청 자격과 제외 대상은?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근로 능력이 있는 18세 이상 시민입니다. 다만 공공근로사업의 경우에는 65세 미만이어야 합니다. 즉, 일할 수 있는 연령대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져볼 만한 사업입니다.
하지만 아래 대상은 참여가 제한됩니다.
- 실업급여 수급자
- 1세대 2인 이상 참여자
- 타 일자리 사업 참여자
- 공무원 가족(배우자 및 자녀)
또한 가구소득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여야 하며, 가구 재산 기준도 충족해야 합니다. 공공근로사업은 3억 원 이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4억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선발된 참여자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시내버스 회차지 및 승강장 정비, 도심하천 환경정비, 맛 배달 지원사업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쉽게 말해, 도시의 생활환경을 가꾸고 지역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만드는 역할을 맡게 되는 셈입니다.
이런 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단기 아르바이트를 넘어, 지역사회에 직접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동시에 참여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원과 근무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근무 조건과 임금은?
사업 형태에 따라 근무시간은 주 20시간에서 35시간까지입니다. 4대 보험 가입이 의무이며, 시급은 1만 320원입니다. 여기에 주휴수당과 간식비도 지급됩니다.
| 구분 | 내용 |
|---|---|
| 모집 인원 | 총 86명 |
| 사업 기간 | 공공근로: 9월 11일까지 / 지역공동체: 10월 16일까지 |
| 근무시간 | 주 20시간~35시간 |
| 시급 | 10,320원 |
신청 방법과 선발 기준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전주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하시면 됩니다. 서류를 빠짐없이 준비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종 선발은 신청자 연령, 가구 재산과 소득, 일자리 사업 참여 여부, 실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집니다. 단순히 먼저 신청했다고 되는 방식이 아니라, 실질적인 취약 정도까지 함께 반영하는 구조입니다.
지역에 꼭 필요한 일자리, 생활 안정의 버팀목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원이 되어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단기적인 일자리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맞춤형 정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청 누리집 채용공고 게시판을 참고하시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조건에 맞는 분들이라면 모집 기간을 놓치지 말고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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