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밀양 소상공인 120억 지원

BNK경남은행이 밀양시 소상공인들을 위해 120억 원 규모의 육성 자금을 지원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이번 지원 사업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BNK경남은행, 밀양 소상공인 120억 지원

BNK경남은행과 밀양시의 협력

BNK경남은행은 2026년 하반기에도 밀양시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 지원에 적극 나섰습니다. 4월 29일 밀양시청에서 밀양시,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6년 하반기 밀양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는데요,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총 120억 원 규모의 자금 지원

이번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경남신용보증재단에 1억 5,000만 원을 출연하고, 밀양시도 2억 5,000만 원을 출연하여 자금 집행을 맡았습니다. 경남은행을 포함한 참여 금융기관과 밀양시의 출연금은 총 8억 원이며, 이를 바탕으로 120억 원 규모의 자금이 소상공인들에게 공급될 예정입니다.

소상공인 대출 지원 내용

지원 대상인 소상공인들은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환 방식은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후 1~3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어, 사업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증 비율 및 신속한 업무 처리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이번 자금에 대해 보증 비율을 최대 90%까지 우대 적용하며, 전담 인력을 배치해 신속한 업무 처리를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게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BNK경남은행의 지역 경제 활성화 의지

김기범 BNK경남은행 상무는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힘을 보태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유동성 지원 사업

한편, BNK경남은행은 이번 협약과 별개로 지난 3월 경남신용보증재단에 50억 원을 특별 출연하여 경남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750억 원 규모의 유동성 지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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